공지사항

한-아세안 관계 25년 기념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기념 국제학술대회

한­아세안 관계 25년: 회고와 전망


일시: 2014년 12월 5일 (금) 오전 9시 – 오후 6시
Date: 5 December 2014 (Friday: 9:00-18:00)

장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
Venue: Paradise Hotel, Haeundae, Busan, Korea

주최: 한국동남아학회, (사)한국동남아연구소
Organizer: Kor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Studies (KASEAS), Korean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Studies (KISEAS),

후원: 한­아세안 협력 기금
Sponsor: ASEAN-Korea Cooperation Fund


< 초대의 글>

금년으로 한국과 아세안이 외교적 관계를 수립한지 벌써 25년이 경과하였습니다. 1989년 11월 무역, 투자, 관광 등 부문별 대화로 시작한 한국과 아세안 간 관계는 1991년 7월 전면적 대화로 확대되었고, 2010년 10월에는 ‘전략적 동반관계’로 격상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아세안은 한국의 2대 무역상대지역이 되었고, 투자 및 ODA 협력의 가장 중요한 대상지역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세안 역시 한국이 아세안의 주요 투자국 및 무역대상국임은 물론 개발협력의 중요한 동반자라는 점을 깊히 인식하게 되었고, 한류를 통한 상호 문화교류도 활발해졌습니다. 또한 아세안+3의 협력체제나 EAS 등을 통한 다자간 협력에서도 한국과 아세안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아세안과 한국간의 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아세안간 새로운 미래 관계 설정을 위한 특별정상회담이 12월 11-12일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이는 향후 한국과 아세안간의 미래 관계를 설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한국의 동남아연구를 주도하는 한국동남아학회와 (사)한국동남아연구소는 12월 5일 부산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의 한국과 아세안 간 관계를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본 학술대회는 한국과 아세안의 50명 넘는 학자들이 그 동안의 학술 연구결과를 서로 발표하고 토론하며, 100여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과 아세안관의 관계를 정치, 경제, 사회문화, 개발협력, 이주, 한류, 비정부협력 등 7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고, 한국과 아세안 각국과의 협력 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도 제시됩니다. 또한 아세안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아세안의 발전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결과도 발표됩니다.

이제 한국동남아학회와 (사)한국동남아연구소는 한국과 아세안 교류와 협력 25주년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한국동남아학회 회장 박장식
한국동남아연구소 소장 홍석준 

    관리자 DATE   2017-02-24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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